▹ 급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63개
- 양급 : (1)미루어 생각하거나 짐작으로 따지고 살피어서 지급함.
- 환급 : (1)도로 돌려줌. (2)납세자가 납부한 세금의 일부를 조세 채권자가 다시 돌려주는 일. 납세자가 과세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납부했거나 내지 않아도 되는 세금을 냈을 때, 또는 세법에 따라 돌려주어야 하는 세금이 있을 때 세금을 돌려준다.
- 승급 : (1)급수나 등급이 오름. (2)봉급이나 급료 따위가 오름.
- 다급 : (1)‘다급하다’의 어근. (2)‘다급하다’의 어근. (3)전교 학생을 두 학급 이상으로 나누어 편성한 학급.
- 가급 : (1)돈이나 물품을 정한 한도 이외에 더 줌. 또는 그 돈이나 물품. (2)급(給)을 더 높여 줌. (3)노동 보수를 늘임. (4)몹시 모질고 독함.
- 여급 : (1)카페나 다방, 음식점 따위에서 손님의 시중을 드는 여자. (2)여자 사환(使喚).
- 편급 : (1)‘편급하다’의 어근.
- 경급 : (1)경계해야 할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 (2)입목을 흉고 직경의 크기에 따라 나눈 것.
- 론급 : (1)‘논급’의 북한어.
- 급급 : (1)‘급급하다’의 어근. (2)‘급급하다’의 어근. (3)‘급급하다’의 어근.
- 연급 : (1)학생의 학력에 따라 학년별로 갈라놓은 등급. (2)일 년 동안에 받는 봉급의 총액. (3)제때에 치르지 않고 늦추어 치름. (4)몸의 힘살이나 힘줄이 오그라들고 당기면서 뻣뻣하여지는 증상.
- 분급 : (1)등급을 나눔. (2)광물을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리함. (3)퇴적물을 구성하는 입자 크기의 고른 정도. (4)퇴적물이 물이나 바람에 의하여 운반될 때, 입자의 크기에 따라 둘 이상의 입자군으로 나뉘는 일. (5)각각의 몫에 따라 나누어 줌. (6)여러 차례로 나누어서 지급함.
- 체급 : (1)지급을 기한보다 늦춤. (2)권투ㆍ레슬링ㆍ유도ㆍ역도 따위에서, 경기자의 체중에 따라서 매겨진 등급.
- 진급 : (1)계급, 등급, 학년 따위가 올라감.
- 회급 : (1)돈이나 물건 따위를 돌려 내줌.
- 첩급 : (1)‘첩급하다’의 어근.
- 미급 : (1)아직 미치지 못함. (2)아직 급하지 않음.
- 궁급 : (1)‘궁급하다’의 어근.
- 결급 : (1)승소를 선고함.
- 보급 : (1)널리 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골고루 미치게 하여 누리게 함. (2)물자나 자금 따위를 계속해서 대어 줌.
- 대급 : (1)‘대급하다’의 어근. (2)물건이나 돈을 나중에 도로 돌려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내어 줌.
- 최급 : (1)가장 급하거나 빠름.
- 박급 : (1)‘박급하다’의 어근. (2)적은 봉급.
- 획급 : (1)주어야 할 것을 한 번에 다 주지 아니하고 나누어 줌.
- 질급 : (1)몹시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갑자기 숨이 막힘.
- 역급 : (1)거슬러 올라가 미침.
- 애급 : (1)‘이집트’의 음역어.
- 은급 : (1)일제 강점기에, 정부 기관에서 일정한 연한(年限)을 일하고 퇴직한 사람에게 주던 연금(年金).
- 채급 : (1)남에게 돈을 꾸어 줌.
- 차급 : (1)짐차를 단위로 해서 짐을 운송하는 방법. (2)물건을 빌려줌.
- 웃급 : (1)‘상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윗급’이다.
- 장급 : (1)장에 해당하는 등급.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2)고급 여관인 ‘장(莊)’에 해당하는 등급.
- 이급 : (1)여러 개의 등급 가운데 둘째의 등급. (2)두 개의 등급. (3)이질의 증상. 배변하기 전에는 배가 아프고 급하여 참기 어려우며 일단 배변을 하더라도 시원하게 되지 않고 뒤가 묵직한 느낌이 있다.
- 앙급 : (1)재앙이 미침.
- 소급 : (1)한 화차에 차지 못하는 짐을 개별적으로 운송하는 방법. (2)과거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미치게 함. (3)‘속’의 방언
- 기급 : (1)뜻하는 바를 이루고자 꾀함. (2)엇비슷하거나 맞먹음.
- 후급 : (1)값이나 삯 따위를 다음에 치름.
- 윗급 : (1)보다 높은 등급이나 계급.
- 발급 : (1)증명서 따위를 발행하여 줌.
- 탈급 : (1)특별한 사정을 헤아려 책임을 면제하여 줌.
- 타급 : (1)남에게 내줄 돈. (2)대중에게 먹을거리를 대어 줌.
- 파급 : (1)어떤 일의 여파나 영향이 차차 다른 데로 미침.
- 령급 : (1)‘영급’의 북한어.
- 핀급 : (1)요트 경기 종목의 하나. 길이 4.5미터, 너비 1.51미터의 1인승 요트를 타고 겨루며, 1956년부터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 신급 : (1)‘신급하다’의 어근.
- 허급 : (1)달라는 대로 허락하여 베풀어 줌.
- 황급 : (1)‘황급하다’의 어근. (2)‘황급하다’의 어근.
- 잠급 : (1)비밀리에 줌.
- 헝급 : (1)‘헝겊’의 방언
- 조급 : (1)‘조급하다’의 어근. (2)만들어서 지급함. (3)‘조급하다’의 어근.
- 두급 : (1)세곡이나 공포(貢布) 따위를 받을 때, 마질이나 되질을 맡아보던 아전.
- 백급 : (1)자란(紫蘭)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피를 멎게 하므로 주로 외상에 바르거나 위궤양에 먹는다. (2)값을 받지 않고 거저 줌.
- 지급 : (1)돈이나 물품 따위를 정하여진 몫만큼 내줌. (2)빚을 갚기 위하여 금전이나 어음 따위를 빚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에게 줌. (3)매우 급함. (4)일반 전보보다 더 빨리 전송하는 특별 전보. (5)일반 전화보다 비싼 요금을 내고 더 빨리 통화할 수 있는 장거리 전화. (6)팔다리의 근육이 당기고 오그라드는 증상. (7)‘비듬’의 방언 (8)‘딴살림’의 방언
- 즉급 : (1)아주 시급함.
- 월급 : (1)한 달을 단위로 하여 지급하는 급료. 또는 그런 방식.
- 윤급 : (1)조선 영조 때의 서가(書家)(1697~1770). 자는 경유(景孺). 호는 근암(近菴).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였으며, 필법과 그 체가 독특하여 윤상서체(尹尙書體)라고 칭하였다. 저서에 ≪근암집≫, ≪근암연행일기≫가 있다.
- 리급 : (1)지방 행정 구역 단위인 이(里)에 해당하는 급. ⇒남한 규범 표기는 ‘이급’이다.
- 내급 : (1)속으로 힘줄이 오그라드는 일.
- 추급 : (1)뒤쫓기어 따라잡힘. 또는 뒤쫓아서 따라잡음. (2)추가로 더 줌. (3)미루어 생각이 미침. (4)찾아서 내어 줌.
- 치급 : (1)‘취급’의 방언
- 서급 : (1)책이나 문서를 넣어 등에 지고 다니도록 만든 상자.
- 면급 : (1)위급한 경우에서 벗어남. (2)재물이나 물건 따위를 서로 보는 앞에서 내줌.
- 하급 : (1)보다 낮은 등급이나 계급.
- 배급 : (1)나누어 줌. (2)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상품을 나누어 주는 일. 물자를 일정한 비례에 따라 몫을 떼어 나누어 준다. (3)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사고파는 물품 따위를 옮김. 또는 그런 유통 과정. (4)국가가 경제 활동을 간섭하는 자본주의 경제 형태 아래에서,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기 위하여 사고파는 물품을 일정하게 나누어 소비자에게 파는 일.
- 초급 : (1)맨 처음 또는 최저의 등급이나 단계. (2)처음으로 임명되거나 취임하여 받는 급료. (3)‘초급하다’의 어근. (4)‘초급하다’의 어근. (5)땔나무하는 일과 물 긷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반급 : (1)나누어 줌. (2)임금이 봉록이나 물품 따위를 아랫사람에게 나누어 주던 일.
- 부급 : (1)책 상자를 진다는 뜻으로, 타향으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 자급 : (1)자기에게 필요한 물자를 스스로 마련하여 충당함. (2)가자(加資)의 등급. 벼슬아치의 위계를 이른다. (3)물품을 공급하거나 베풂.
- 점급 : (1)일정한 시기나 장소에 점점 이르러 미침.
- 논급 : (1)어떠한 데까지 미치게 논함.
- 출급 : (1)물건 따위를 내어 줌.
- 단급 : (1)여러 학년이나 학급을 하나로 모아서 편성한 학급.
- 간급 : (1)정해진 급과 급 사이에 임시로 매긴 급. (2)‘간급하다’의 어근.
- 절급 : (1)‘절급하다’의 어근. (2)벼슬아치의 구실을 몇 번에 나누어 주던 일. (3)한 번에 주지 않고 몇 번에 나누어 줌. (4)예전에, 관청에서 토지나 물자 따위를 나누어 주던 일. (5)관물(官物)을 맡아 지키던 낮은 벼슬.
- 디급 : (1)네 번째로 좋은 급. 시급의 다음 순위이다.
- 동급 : (1)같은 등급. (2)같은 학급이나 학년. (3)같은 계급.
- 태급 : (1)아주 급함.
- 요급 : (1)급료를 줌. (2)벼슬아치에게 보수로 쌀을 주던 일. 또는 그 쌀.
- 응급 : (1)급한 대로 우선 처리함. 또는 급한 정황에 대처함.
- 흉급 : (1)‘흉급하다’의 어근.
- 직급 : (1)직무의 등급. 일의 종류나 난이도, 책임도 따위가 상당히 비슷한 직위를 한데 묶은 최하위의 구분이다. 동일한 직급에 속하는 직위에 대하여서는 임용 자격, 시험, 보수 따위의 인사 행정에 동일한 취급을 할 수 있다. (2)직무에 대한 급료.
- 관급 : (1)금전이나 물품 따위를 관청에서 내어 줌. (2)나라에서 군인에게 물품을 내어 줌.
- 심급 : (1)‘심급하다’의 어근. (2)하나의 소송 사건을 서로 다른 종류의 법원에서 반복적으로 심판하는 경우, 그 법원들 사이의 심판 순서. 또는 상하의 관계. 우리나라 법원은 삼심 제도를 채택하고 있으며, 원칙적으로 지방 법원이 제1심, 고등 법원이 제2심, 대법원이 제3심이 된다.
- 련급 : (1)‘연급’의 북한어.
- 설급 : (1)혀가 오그라들면서 잘 놀리지 못하는 증상.
- 불급 : (1)약속하거나 기약한 시간에 미치지 못함. (2)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함. (3)속도 따위가 빠르지 아니함. (4)일 따위가 긴급하지 아니함.
- 천급 : (1)심한 천식.
- 녀급 : (1)‘여급’의 북한어.
- 도급 : (1)묵은 것은 없애 버리고 새것을 내줌. (2)일거리를 일정한 돈을 받고 일정한 기간 동안에 마치기로 하고 한꺼번에 맡거나 맡김. 또는 그렇게 맡거나 맡긴 일. (3)당사자 가운데 한쪽이 어떤 일을 완성할 것을 약속하고, 상대편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 (4)기구나 체계 따위에서, 도(道) 단위에 해당하는 급. (5)‘도급기’의 방언
- 취급 : (1)물건을 사용하거나 소재나 대상으로 삼음. (2)사람이나 사건을 어떤 태도로 대하거나 처리함.
- 말급 : (1)‘말굽’의 방언
- 중급 : (1)중간치의 등급.
- 표급 : (1)‘표급하다’의 어근.
- 우급 : (1)‘밥주걱’의 방언
- 원급 : (1)유럽의 여러 언어에서, 형용사ㆍ부사의 정도를 나타내는 비교급, 최상급에 대하여 비교의 뜻을 나타내지 아니하는, 기준이 되는 급. (2)사원에 해당하는 직급. 또는 그 직급에 해당하는 사람.
- 탁급 : (1)‘탁급하다’의 어근.
- 과급 : (1)한도를 넘어서 치름. (2)피스톤식 내연 기관에서, 대기에서 공기를 직접 흡입하지 않고 미리 압축한 공기를 흡입함. 또는 그런 방법.
- 준급 : (1)‘준급하다’의 어근. (2)빠르기나 머무는 역의 수 따위로 보아 급행열차에 준하는 여객 열차.
- 총급 : (1)‘총급하다’의 어근.
- 년급 : (1)‘연급’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급으로 시작하는 단어 (1,165개)
: 급, 급가, 급가고립제, 급가동, 급가속, 급가속하다, 급가하다, 급각, 급각도, 급각도 상승, 급각체, 급각하다, 급간, 급간 분산, 급감, 급감되다, 급감세, 급감속, 급감속하다, 급감하다, 급강, 급강세, 급강하, 급강하 각, 급강하다, 급강하 비행, 급강하 제동, 급강하 진입, 급강하 폭격, 급강하 폭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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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급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6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